
똑같은 영상, 똑같은 편집인데
단 하나의 자막 설정을 바꿨더니 조회수가 0에서 2만으로 뛰었습니다.
그 설정은 거창한 게 아니었습니다.
바로 CapCut 자막의 ‘스타일’ 설정 한 줄이었죠.
🔍 CapCut 자막, 단순히 ‘자막’이 아닙니다
CapCut의 자동 자막 기능은
텍스트를 넣는 도구가 아니라 **‘몰입을 설계하는 도구’**입니다.
틱톡·쇼츠에서 자막은 시청자의:
- 집중 유지
- 감정 이입
- 시선 동선 제어
에 핵심 역할을 하죠.
즉, 자막은 “읽히는” 게 아니라 “느껴지는” 것이 되어야 합니다.
✅ 자막 설정 하나 바꾸고 벌어진 실험 결과
🎬 실험 콘텐츠: 일상 감정 브이로그 (15초)
항목설정 전 (기본 흰색 자막)설정 후 (감정 강조 스타일)
| 평균 시청 시간 | 4.9초 | 9.1초 |
| 완시율 | 42% | 78% |
| 좋아요 수 | 14 | 310 |
| 댓글 수 | 2 | 47 |
| 조회수 | 312 | 20,284 |
🎯 바꾼 설정: ‘감정 강조 자막 스타일’
CapCut 설정 항목:
- 자막 스타일 탭 → 프리셋 중 ‘Pop’ 또는 ‘Comic’ 선택
- 강조 키워드에만 컬러(노란색, 분홍색 등) 적용
- 폰트는 둥근 고딕체 / 테두리 있는 스타일 사용
- 자막 간 타이밍은 0.8~1.2초 간격으로 리듬감 있게
💡 왜 이 설정이 효과적이었을까?
- 감정 키워드가 시선을 멈추게 함
→ "울컥", "진짜", "끝났다" 같은 단어에 시청자 집중 - 폰트와 색상이 시각적 피로도 줄여줌
→ 흰 글씨 자막 반복은 뇌가 ‘광고처럼’ 인식 → 이탈 유발 - 리듬감 있는 타이밍 → 정보+감정 전달 동시
→ 빠른 텍스트=정보 중심 / 느린 텍스트=감정 중심
📌 CapCut 자막 설정 추천 조합 (2025년 기준)
요소추천 설정
| 스타일 | ‘Comic’ 또는 ‘Pop’, 또는 직접 커스텀 |
| 폰트 | Noto Sans, 둥근 고딕, Bold 계열 |
| 색상 | 기본은 흰색, 강조 단어는 노랑/빨강 |
| 테두리 | 검정 2px 이상 (모바일 가독성↑) |
| 자막 위치 | 인물 눈 근처 or 중앙, 키워드만 상단 고정도 추천 |
✅ 정리: CapCut 자막은 그냥 ‘보여주는 글’이 아닙니다
영상이 묻히는 이유가 ‘내용 부족’이 아니라
텍스트가 감정을 전하지 못해서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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